친구가 광교로 이사를 가서 광교를 놀러갔었다.
카페거리를 가자고 해서 갔는데 예쁜 카페가 정말 많았다.
카페거리를 멀리서 찍어봤다.
약간 일본 느낌이 나는 카페라고 했다.
여기는 커피맛은 살짝 떨어진다고 해서..
우리는 오봉베르로 가기로 했다.
오봉베르는 처음 찍힌 그 파란곳..
바로여기.
빵을 좋아하는 친구가
여기는 빵이 맛잇다고 해서 몇가지를 산다.
빵도 만들고 커피도 내려주는곳...
위로 가격표도 보인다.
티를 담은 틴케이스들이 장식되어있다.
이곳은 프랑프랑 그릇만 쓰는곳으로 유명하고
커피를 다마시고 천원을 내면 커피를 똑같이 리필해준다.
빵은 적당히 커팅해서 가지고 오는데
아 커피맛이 너무 좋았다.
나가면서 입구사진한장..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었다.
가까우면 참 좋았을것 같다.
'여행,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 2박3일 둘쨋날 (0) | 2016.04.21 |
---|---|
도쿄 2박3일 마지막날. (0) | 2016.04.21 |
삼청동 (0) | 2016.04.21 |
인덕원 남부정육점 (0) | 2014.02.23 |
군산 당일치기 여행. (0) | 2014.02.23 |